'저기 소리 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를 읽고 & 영화 꽃잎 감상후기

등록일 2003.10.11 MS 워드 (doc)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여류작가 최윤님의 소설은 대부분 사회와 역사, 이데올로기 등 이성적이고 관념적인 주제를 다루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2~3회의 독서와 영화 감상후에 쓴 독후감 성격의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소설은 전두환정부 때에 광주 민주화 운동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 항쟁 속의 피해자인 주인공 소녀의 어머니와 오빠의 죽음을 통해 시작된다. 엄마가 살아계실때 소녀는 평범하고 때묻지 않은 모습이었다. 그러나 그녀의 오빠와 어머니가 비참히 죽은 충격으로 소녀는 광기를 띄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 어느 강변 가를 헤매이고 있다.

소녀가 남자를 처음 만난 건 어느 강변에서의 일이다. 소녀는 남자를 어느 정도의 간격을 유지한 채로 남자를 쫓아간다. 남자는 소녀를 별로 의식하지 않는 눈치다. 그러다가 남자는 별 생각 없이 소녀의 몸을 범한다. 이것이 화근이 되어 소녀는 남자를 졸졸 따라다니며 결국 집까지 따라 온다. 집으로 온 후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거리에서 소녀는 남자를 부를 땐 나이 차이가 많이 남에도 항상 오빠라고 불렀다. 아마도 남자가 자신의 친오빠를 닮았거나 오빠를 너무 그리워 한 나머지 그랬던 것으로 보인다.

소녀가 계속해서 자신의 거처에 머물자 남자는 짜증이 난다. 소녀를 발로 차고 때린다 옷을 벗겨 내쫓으려고도 한다. 그에게 소녀란 단지 미친년이란 생각밖에 들지 않았고 한마디로 귀찮은 존재이다. 그렇지만 남자는 외출을 할 때 꼭 문을 걸어 소녀를 가둬두고 나가곤 한다. 그것도 자물쇠 두개나 말이다. 그러나 소녀와 얼마간 지내면서 남자는 점점 소녀에게 호의적으로 변화한다. 예쁜 옷과 신발도 사주었으며 목욕을 시켜주고 밥을 지어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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