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아산 정주영의 기업가정신을 읽고

등록일 2003.10.10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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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산골 가난한 빈농에서 태어나 세계적인 기업가가 되기까지 정주영의 인생역정은 경이롭고 드라마틱 하기까지 하다. 16세의 어린 나이로 가난한 농촌을 떠나는데 가장 큰 계기가 된 것은 동아일보에 연재된 이광수의 소설「흙」때문이었다. 이 소설을 읽기 위해 그 마을에서 유일하게 동아일보를 배달해 보는 구장집으로 매일 밤마다 2킬로미터를 달렸다고 한다. 「흙」을 읽으며 도시생활에 대한 꿈을 키웠고, 무일푼 맨손으로 21만 임직원이 일하는 현대그룹을 일구어냈고 세계 9번째 부자로 까지 올라가기도 하였다. 그가 오늘의 성공을 이룩한 것은 과연 어떤 비결이 있었기 때문일까.

정주영의 성공철학은 크게 5가지 측면에서 찾아볼 수 있다.

1. 타고난 검소함과 절약정신
현대의 사훈인 ‘근면, 검소, 친애’를 생전에 정회장자신이 여실히 보여주었다. 현대그룹 총수는 어떻게 살았을까? 30여년 전에 지은 그의 집엔 20여년이 넘은 소파와 10년이 다 된17인치 TV가 전부라고 한다. 생전에는 17년된 작업복을 자랑스레 입고 다녔다는 정주영. 그는 젊은 시절부터 아끼는데 있어서는 누구 못지 않은 사람이었다고 하는데. 한국 제일의 부자 정주영. 짜디짠 자린고비의 냄새가 나는 왕소금 회장의 일상생활의 단면에서 살펴보면 알 수 있다. 헤퍼서는 기업을 유지할 수가 없다. 1986. 6. 23 현대그룹 차장급 이상 간부 특강에서는 “근검은 부의 원천”이라고 말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검소함과 투자와는 별개이다. 현대중공업 종합연구소를 건설할 때 예산이 많이 드는것에 대해 혼날 것을 예상한 건설담당 중역이 예상외로 건설비가 많이 든다고 설명을 하니 그는 붉은 펜으로 예산 총액란을 쓱쓱 지워버리고는 돈에 연연하지 말고, 예산 총액은 백지화 할 테니 이보다 훨씬 돈이 많이 들더라도 그대로 이행하라고 말했다. 이렇듯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아낌없이 투자하는 진정한 기업가였다.

2. 성실함과 부지런함
정주영의 성공비결은 그 누구보다 부지런하고 성실했기 때문이었다. 쌀가게 시절부터 누구보다 먼저 일어나 문을 열고 점포를 정리했던 청년 정주영은 자신이 사업을 하던 시절에도 새벽 3시면 어김없이 일어나곤 했다. 그리곤 해가 빨리 뜨지 않는다고 역정을 내곤 했다고 한다. 정주영은 적당히라는 적당주의로 각자 자신에게 허락된 시간을 귀중한 줄 모른 채 헛되이 낭비하는 것보다 멍청한 짓이 없다고 여겼다. 단양시멘트공장의 착공에서 준공까지 24개월동안 그는 매주 일요일이면 어김없이 청량리역에서 야간열차를 타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그는 무슨 일을 하든 일에 매달려 있을 때는 일 외에는 아무 것도 안중에 두지 않았다. 그에게 한순간도 정지란 없다. 따라서 정주영이 현장에 있을 대와 없을 때 일의 전척상황이 달라진 것은 당연하다. 현장 시찰 중 값비싼 중장비 위에서 누워자고 있는 인부를 끌어내려 귓싸대기를 때리면서 나무라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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