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학] 꽃동네 답사기

등록일 2003.10.10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꽃동네를 다녀와서

본문내용

잘산다'라는 나라들은 오늘날 대부분 '복지국가'로 통한다. 즉 silver산업이 잘 갖추어진 나라인 것이다. 우리 나라는 아직 그것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아 유감스럽지만 그 이유로 오히려 내가 '보람의 기회'를 갖게 된 것이 너무나 기쁘다. 사실 인생에서 이러한 경험이 몇 번이나 있겠는가? 꽃동네에 도착하자마자 영원히 기억될 말이 있었으니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였다. 한번도 생각지 못한 이 말이 내 머릿속의 어느 한 부분을 일깨워 주는 듯 하였다. '현대판 거지'는 더럽고 냄새나는 사람이 아니라 오직 달라고만 외치고 줄줄 모르는 인간이라는 것을..., 내 자신도 거지라는 느낌이 들어 부끄러웠다. 또 한가지는 이 시대의 '최대 폭력-태아살해' 비디오를 보고 너무나 놀랐다. 내가 놀란 것은 징그럽게 찢어진 어린 생명이 아니라 우리 나라가 20초에 한 명씩, 하루에 4,500명씩, 1년에 150만 명을 죽여 버리는 낙태천국이라는 점이었다. 한 인간은 온 세상보다 소중하다라는 것을 분명하게 깨달았음 한다.

드디어 D-day, 5월 6일, 떠나기 전날 늦게 잠들어서인지 유독 피곤한 하루였다. 새벽 6시 졸린 눈을 비비며 아침 일찍 일어나 학교로 향했다. 학교에 도착하니 버스 두 대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소풍은 아니였지만 버스를 보니 가슴이 설레었다. 날씨 또한 화창하고 따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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