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코카콜라 수요량 예측

등록일 2003.10.10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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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국 코카 콜라 보틀링은 국내에서 코카콜라의 생산, 판매, 유통을 책임지고 있다. 따라서 시장의 수요에 맞게 제품을 생산해서 고객이 원하는 양의 제품을, 제때에 전달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이슈였다.
한국 코카 콜라 보틀링에서 공급망 관리는 정확한 수요예측을 통해, 고객이 요구하는 만큼 제품을 생산해서, 이를 각 창고로 분배하고, 각 창고에서 물건을 다시 고객(편의점, 할인점 등)에게 배송해 최종 소비자가 제품을 받아 볼 수 있게 하는 전 과정을 가리킨다.
우리가 흔히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붉은 색의 코카콜라 트럭은 한국 코카콜라 보틀링의 고객인 슈퍼마켓, 편의점, 할인점, 음식점, 동네 구멍가게 등을 찾아 다니며 물건을 전달한다. 이 차량에는 세일즈 직원과 배송직원 두명이 한 팀을 이뤄 탑승한다. 이들은 트럭을 타고 다니며 고객을 방문해 주문을 받고, 물건을 전달하고, 세일즈 활동을 펼치고, 대금을 결제하는 판매와 배송업무를 수행한다. 한국 코카콜라 보틀리의 이러한 전통적인 판매방식은 비용과 고객만족 측면에서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즉, 트럭에 필요 이상의 물건을 싣고 갔다가 다시 창고로 제품을 가져오는 일이 발생해 운송 비용이 많이 들어갔으며, 절품이 발생하기도 해 고객을 만족 시키는 것에 한계가 있었다. 슈퍼마켓이나 편의점 등과 같은 고객의 수요가 정확히 예측되지 않아 항상 필요한 제품보다 많은 양의 제품을 생산하고 또한 싣고 돌아 다니는 셈이다.
전통적인 생산 방식의 또 다른 문제점은 고객을 만족시키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절품 방생은 그 한 예이다. 절품발생은 운송용 트럭에 제품을 싣고 고객을 향해 출발하는 일련의 과정을 살펴보면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창고에서 트럭은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환타 등 다양한 제품을 싣고 고객인 슈퍼, 편의점, 할인점을 향해 출발한다. 우리 눈에 익숙한 코카콜라 로고가 새겨진 붉은색 트럭은 역삼동에 있는 슈퍼마켓에 환타 10박스를 내려놓고 강남에 있는 다른 슈퍼 마켓으로 향한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다. 강남의 슈퍼 마켓에서도 환타 10박스를 원했지만 트럭 안에는 5박스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5박스가 부족한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처음 창고에서 물건을 실을 때 환타를 15박스만 적재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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