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경] 강석경의'관'평론

등록일 2003.10.10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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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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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천국같은 어머니 뱃속에서 혼돈의 세상으로 내려가지 않기 위해 발버둥쳤던 처음이자 마지막 운명에 대한 저항이 실패로 끝난 후부터 그에게 다가오는 모든 타인들과 사건들(O와 닥터 박, 유일하게 사랑했던 쌍둥이의 죽음, 떨어져나간 제작자)은 자연스런 운명의 흐름으로 받아들여졌고 관은 행복을 믿지 않게 되었다.
문제는 관이 운명이라 생각했던 제반 사건들, 졸업에서 그가 인용한 말처럼 '다른 일들과 같이 그냥 생긴 거야'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은 결혼제도라는 족쇄, 자본주의의 오만함, 살지도 못할 동물을 방생하며 구원을 바라는 뻔뻔스런 사람들의 아수라장처럼 인위적인 것들과 큰 강을 이룬다는 것이다. 자연스러워할 할 운명은 관에게 있어 전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었고 단지 일상의 횡포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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