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방송] 언론사,언론인 비윤리행태
- 최초 등록일
- 2003.10.09
- 최종 저작일
- 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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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본론
①언론인 금품수수 문제
②기사내용상의 문제
③각 언론사의 탈세 문제
④정치권력 및 사회경제세력과 유착문제
⑤그 외 비윤리 행태
♠결론
본문내용
♠서론
―우리 사회가 빠른 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사람들이 원하는 정보의 양도 많아지고 그에 따 라 정보를 전하는 언론사·언론인의 역할도 중요해 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은 언론사·언론인의 비윤리라는 부정적인 측면을 초래하고 있다.
타 사보다 더 많이, 더 빨리 보도하려는 욕심이 지나쳐 사실 확인도 없이 기사를 내보내 는가 하면 기업이나 정당 등을 봐달라는 내용이 담긴 뇌물을 받기도 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사회의 여러 문제를 바른 시각으로 바라봐야 하는 언론사·언론인의 비 윤리적인 행태를 알아봄으로써 우리 언론이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해보려 한다.
♠본론
―유형별로 알아본 언론사·언론인의 비윤리 행태
①언론인 금품수수 문제
◎[2003-07-30] 검찰, 상습 언론인 브로커 김영렬 체포
-굿모닝게이트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채동욱 부장검사)는 30일 굿모닝시티의 금융권 대출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영렬(66) 전 서울경제신문 사장과 부인 윤모씨를 전날밤 긴급체포, 조사.
김 전사장은 지난해초 '윤태식게이트'에도 연루돼 구속된 바 있는 전직 언론인으로, 이번에 또다시 체포됨으로써 '상습 언론인 브로커'임이 확인.
◎[2002-12-12] 은경표 전PD 구속
-서울지검 강력부(부장검사 李三)는 12일 연예기획사들로부터 1억여원을 받은 혐의(배임수재) 등으로 전 MBC PD 은경표(45)씨를 구속.
殷씨는 1997년 12월부터 지난해 6월 스타뮤직.SM엔터테인먼트.서세원 프로덕션 등 연예기획사 다섯곳으로부터 자신들의 소속사 가수들을 방송에 출연시켜 달라는 청탁과 함께 모두 8천4백만원을 받고 2천5백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