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대량생산시대의 개막

등록일 2003.10.0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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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대량 생산 시대의 개막」을 보고 가장 강하게 느낀 것은 바로 양적인 공급에 치중했던 시대라는 이미지다. 배가 고픈 사람에게는 음식의 종류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우선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많이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사회에서는 농업에서도 대량 생산이 중요하고 물론 다른 산업에서도 값싸게 대량 생산하는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다.

수요의 욕망이 커지면서 이를 채우기 위해 산업은 끝없이 무엇인가를 생산해야 했고 이에 '포드'사는 그에 부응했던 대표적 사례로 얘기되어진다. 수공업 생산 방식의 비효율성을 극복하기 위해 포드는 대량생산 방식을 도입하게 되었다. 제품 품질을 높이면서도 생산원가를 괄목할 만하게 낮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최소의 시간으로 최대의 자동차를 생산하자는 의지에 걸맞게 노동자들은 마치 기계나 로봇처럼 쉴 틈 없이 일해야 했다. 작업장을 하나의 컨베이어 벨트로 연결하고 노동자를 그 벨트를 중심으로 일렬로 서서 단순하며 반복적인 일들을 계속해서 수행하도록 한다.
복잡하던 동선을 단순하게 줄이고 노동자들에게 저마다 한가지 파트를 전담하게 함으로써 전문성을 갖게 하는 등의 여러 방법을 이용해 제품생산 시간을 몇 배로 단축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기업들은 이처럼 이윤의 극대화를 높이기 위해 노동자의 생산력을 증가시키고자 하였다. 그러나 노동자들은 이 같은 상황 때문에 담배를 피울 단 몇 분의 시간도 용납되지 않고 인간의 생리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화장실에 가는 것조차도 감시를 당해야 했다. 따라서 노동자들은 심한 고립감과 소외감에 시달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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