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학] 대구와 경산의 교육격차

등록일 2003.10.09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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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경산권은 경산시의 중심지역으로 1960년대 말에 영남대학교가 입지함으로써 교육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고 1980년대에 이르러 경산대학교, 경북실업전문대학교 등이 경산시에 새로이 자리함으로써 각종 주거기능, 산업기능 등이 이전 입지함에 따라 복합적인 성격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경산에는 대구대학교, 효성가톨릭대학교, 경산대학교 등의 많은 4년제 대학교와 기타 단과대학, 그리고 전문대학교에 이르는 많은 대학교가 있어 그야말로 지방 교육의 중심권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야말로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고 그로 인한 훌륭한 인적자원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대학도시인 경산에서 오히려 많은 학생들이 오히려 대구로 전학을 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미 경산은 연구학원도시로서의 위상이 높은 실정이다. 그런데 초등학교를 졸업하면서 혹은 중학교에 다니면서 많은 학생들은 경산에서, 안동에서, 구미에서, 심지어는 경북 오지에서도 대도시인 대구로 전학을 몰려가고 있다. 학원도시 경산이 오히려 중등교육에 있어서는 그야말로 참패를 면치 못하고 있다. 경산을 비롯한 기타 소도시에도 그 지방의 학생들을 수용할 정도의 학교는 충분히 있지만 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굳이 자신이 살던 곳을 버려가면서까지 대도시인 대구를 찾는 것일까? 대구와 경산이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대구로 몰려가는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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