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학개론] 티벳에서의 7년을 통한 티벳 불교와 달라이 라마 조사

등록일 2003.10.09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티벳에서의 7년을 보고 충실한 줄거리와 나름대로의 느낌을 썼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7 Years in Tibet>이라는 영화는 97년에 나와서 서구인들의 동양 종교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간접적으로 나타내고, 또한 티베트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숭고한 종교의식을 서구인들의 시각에서 본 작품이다.
나 역시 이 영화가 나오자마자 감상했는데 여기서 접할 수 있었던 티베트에 대한 인상이 머리 속에 잔상처럼 남아있었던 것 같다. 종교는 천주교이지만 불교에 대한 관심은 항상 있어왔다. 나름대로 생각하기를 불교는 학문이자 도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다른 종교임에도 불구하고 접근의 여지가 있었지 않았나 싶다. 또 이 영화에 등장하는 티베트 불교의 모습 또한 우리나라의 사찰에서 볼 수 있는 불교의 모습과 달리 달라이 라마를 중심으로 신정정치가 펼쳐지는 모습이어서 사뭇 흥미로웠다.
영화는 1939년 나치 휘하의 오스트리아에서 시작된다. 한 달이면 출산을 하는 부인을 둔 하인리히는 자식을 낳는다는 사실에 부담을 느끼고 아내를 남겨둔 채 히말라야의 낭가파르밧 봉을 정복하기 위해 떠날 결심을 한다. 비록 4개월 일정이었지만 곧 아기를 출산할 부인을 남겨두고 떠난다는 점에서 이 사람이 매정하고 인간미가 없는 사람임을 알 수 있었다.
기차역에서 원정 대장인 페터를 만나서 인도를 거쳐 히말라야로 간다. 히말라야의 자연은 거칠고 무섭기만 하다. 마치 인간의 정복 노력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혹은 감히 인간의 자연에 대한 탐욕을 벌주기라도 하듯이. 하인리히의 팀은 결국 눈앞에서 낭가 파르밧 봉에 오르는 것을 실패하고 돌아오는 길에 영국군에게 붙잡혔다.
네팔이 영국령이고, 영국과 전쟁 중인 독일의 국적을 가진 팀원들은 데라둔 포로수용소로 이송되고 거기서 2년간의 포로 생활이 시작된다. 수용소를 탈출하려는 하인리히의 노력은 계속되지만 번번히 수포로 돌아가고, 강인함과 냉철함을 소유하고 어떤 권위에도 굴하지 않으려는 반항적 정신을 소유한 그는 때로 자기 몸을 상하게 할 지언정 탈출하려는 노력을 포기하지 않는다.

참고 자료

<7 years in TI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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