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라는 단어에 숨겨진 남성중심적 가치관

등록일 2003.10.09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서론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본론
왜 악녀로 묘사했을까?

결론

본문내용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이 있다. 자고로 여자는 집 안팎에서 그저 쥐죽은듯이 고분고분하게 말을 잘 들어야지, 함부로 집안 대소사나 국가 일에 나서다가는 그 사회가 흔들린다는 뜻으로 쓰인 말이다. 그러나 역사 속에서는 이러한 금기를 깨려고 시도한 여성들이 분명 존재했고 이들은 그러한 이유로 악녀라고 불리게 되었다. 그들은 남성만의 영역이라고 여겨지는 분야에 도전장을 내고, 자신의 명석한 두뇌와 빼어난 미모를 이용하여 자신의 야망을 충족시키려 했다. 그러나 이러한 여성들은 남성과는 달리 역사 속에서 야심찬 여성으로 기억되기보다는 난잡스럽고 여성에게 요구되는 덕목을 가지지 못한, 그래서 응징 당해야 마땅한 여성들로 기록되었고, 악녀라는 꼬리표를 두고두고 달게 되었다. 또한 유교와 가부장적 역사가 강했던 동양에서 뿐만이 아니라 서양 문화 속에서도 악녀는 팜므파탈이라는 이미지로 형상화 되어있다. 이들은 치명적인 성적 매력을 무기로 남성을 조정하여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것을 얻었고 항상 남성들을 몰락시키는 공포의 대상으로 그려져왔다
요즘 대중매체서도 악녀들의 활약이 거세다. 왠만한 인기 드라마에는 착한 여성과 악한 여성의 대결이 반드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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