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슈탈트학파] 게슈탈트학파
- 최초 등록일
- 2003.10.08
- 최종 저작일
- 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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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게슈탈트학파는 장이론과 인지이론과 연관관계를 지니고 있다.
계슈탈트는 독일어이다. 의미는 형태, 유형, 내지는 전체적인 것으로 번역한다. “전체는 각 부분들의 총합이상의 것이다.”
게슈탈트 심리학의 기본 전제
⑴ 만약 지각이 조직된 것이라면 상황을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이 전부 바뀌더라도 그 요소들 사이의 상호 연관된 바가 동일한 이상 그 이상의 특정한 측면은 계속 동일성을 유지할 것이다.
⑵ 만약 지각이 조직된 것이라면 어떤 요소에 대한 우리들의 지각은 그 지각이 하나의 부분으로 속해 있는 전체장의 의하여 영향 받는다.
⑶ 만약 지각이 조직돈 것이란 조직으로서의 성격이 생성되는데 이때의 조직된 지가의 성격은 실체 그 자체가 아니라 실체가 다른 대상들과 이루는 관께가 파악되는 것이다. 이는 지각의 성격이 절대적인 것이 아니랑 상대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게슈탈트 심리학은 두가지 입장에서 기준의 심리학을 비판하면서 출발하였다. 첫째로 게슈탈트 심리학은 당시 미국과 유럽에서 유행하던 원자적 접근방법에 대한 반발에서 비롯되었다. 이때의 게슈탈트 학파의 발상은 당시 유행하던 정신분석하적 접근방법과 형태주의적 접근방법에 대한 정면적인 도전이라고 말할수 있다.
둘째로 게슈탈트 심리학은 방법론적 측면에서 이전의 형태주의 접근 방법과 정신분석적 접근방법과 뚜렷하게 구분된다. 게슈탈트 심리학은 정신분석학파와 마찬가지로 인가의 내면세계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는 같으나 정신분석하파는 현대 심리학의 일반적 조류인 과학화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한데 비해 게슈탈트학파는 인가의 외면적인 행동을 통해 검증할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다.
게슈탈트 심리학의 입장에서 사회심리학 이론의 발전에 가장 크게 공헌한 사라은 레위과 페스팅거이다. 그런데 레윈은 장이론의 입장에서, 페스팅거는 인지이론의 입장에서 게슈탈트 심리학을 각기 발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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