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고려의군사조직

등록일 2003.10.07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고려의 군사조직
Ⅱ. 고려 군사제도의 성격
Ⅲ. 결 논

본문내용

Ⅰ. 고려의 군사조직

고려는 918년 궁예를 몰아내고 새 왕조를 개창하여 935년 신라의 귀부를 끝으로 완전한 통일국가를 건설하기까지 군사적으로 많은 충돌이 발생하였다. 후백제와 끊임없는 전쟁을 하였고, 북방세력과 군사적인 충돌이 잦았던 만큼 군사조직에 커다란 관심을 두고 있었다. 고려 초기의 자치적인 지방호족의 사병은 고려가 집권체제를 확립함에 따라 점차 중앙정부에 직속된 국군의 일부로 편입되었다. 태조는 송악지방의 군사력으로 조직된 강한 직속 부대를 거느리고 있었는데, 이것이 후삼국 통일의 중심 병력이 되었다. 그리고 이 직속군대가 근간이 되어 중앙에 2군·6위가 편성되었으며, 지방에는 주현군이 편성되었다.

1. 중앙군
중앙군읜 2군과 6위의 8개 부대로 편성되었다. 2군은 국왕의 친위대인 응양군(응양군)과 용호군(용호군)으로 이를 근장(근장)이라고도 불러 6위보다 우위에 있었다. 6위는 좌우위(좌우위), 신호위(신호위), 금오위(금오위), 흥위위(흥위위), 천우위(천우위), 감문위(감문위)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종 14년(955)에 조직된 것으로 추측된다. 그 중 핵심이 되는 것은 좌우위·신호위·흥위위의 3위로서 이들은 개경의 경비뿐 아니라 국경방어의 임무까지 맡은 경군의 주력부대였다.
2군·6위는 모두 1천 명의 군인으로 조직된 영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영은 병종(병종)에 의하여 보승(보승)·정용(정용)·역령(역령)·상령(상령)·해령(해령)·감문위령(감문위령)등으로 구분되었는데 도합 45영이 있었으므로 고려의 경군(경군)은 모두 45,000명이 되는 셈이다. 그러나 평상시에는 결원이 많아 이보다 훨씬 적었고, 비상시에는 그 수가 증가하여 오히려 이 보다 많은 편이었다. 이러한 병종 가운데 보승·정용이 핵심 전투병종으로 주력부대인 좌우·신호·흥위 3위에 소속되었다. 그러나 전쟁시에는 따로이 중·전·후·좌·우군의 5군을 조직하여 출정하였는데 여기에는 이들 좌우·신호·흥위등 3위인 32영이 주축이 되었다.

참고 자료

邊太燮 <韓國史通論> (三英社, 2000)
李基白 <高麗兵制史硏究> (一朝閣, 1997)
朴龍雲 <高麗時代史> (一志社, 1999)
<韓國史> (국사편찬위원회,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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