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환경] 숲의 서사시

등록일 2003.10.07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에이뿔 받은 레포트임다

목차

1.역사는 순환한다
2.문명-자연과의 관계

본문내용

1.역사는 순환한다

‘숲의 서사시’ 는 지금까지 역사와 문명과의 관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역사는 인간 중심으로 다루어져왔다. 위대한 영웅의 출현으로
인하여 한 나라가 흥하기도 하였고, 반대로 폭군의 등장으로 망하기도 하였다.
그런 인간중심의 역사관을 지적하며 ‘숲’이 역사와 문명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었음을 주장하는 ‘숲의 서사시’는 납득할 수밖에 없는 역사의 순환을 보여주고 있다.

최초의 문명인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광대한 산림을 바탕으로 번성하였다.
나무를 이용하여 화려한 도시를 건설하였으며 그런 도시건설의 건축자재와 연료는
모두 나무를 이용하고 있었다.
문명은 나무를 베어 넘어뜨리는 만큼 발전해 나가게 되었고, 나무를 베어나감으로써 문명의 영역은 더욱 넓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너무나 흔했던 나무가 부족해지기 시작하자 문명은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나무부족으로 물가는 오르기 시작하였으며, 산림의 무분별한 벌채는 환경의 파괴를 가져오게 되었다. 홍수와 가뭄이 뒤따르게 되었고, 토양 유실과 토양의 염화로 인한 작물의 생산량은 급감하게 되었으며 그로인해 문명은 붕괴되고 말았다.

메소포타미아가 나무의 고갈로 인해 몰락한 반면에 그들과의 나무교역을 하면서
부를 축적한 크레타는 지중해를 장악하며 새로운 문명을 개척하게 된다.
크레타의 중심도시인 크노소스는 풍부한 나무를 이용하여 급격한 번영을 이룩하였으며, 찬란한 청동기 문화를 꽃피우게 되었다.
하지만 크레타 역시 숲이 고갈되면서 점차 힘을 잃게 되었고, 그 후 문명은 숲이 풍부했던 그리스의 미케네로 넘어가게 되었다.

참고 자료

숲의 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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