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자소설의 작품세계

등록일 2003.10.06 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양귀자란 어떤 사람인가?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을 말하기에 앞서....
▶책 속으로...
▶감상과 비평

본문내용

금지된 것에 대한 끊없는 호기심..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작가 양귀자가 1992년에 발표하여 인기를 모인 소설 제목이다. 이 소설을 바탕으로 같은 제목의 영화가 장길수 감독에 의해 제작, 상영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표현은 본래 프랑스 시인 폴 엘뤼아르의 시 〈커브〉의 전문이다. 정말 그렇다. 인간은 금지된 것에 대해 거의 본능에 가까운 호기심을 지닌 듯하다. 그런 본능적 호기심 때문일까? 책의 경우에도 읽지 말라고 하는 책, 읽다가 발각되면 압수 당하거나 박해를 당할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책이 더욱 궁금해지고 읽고 싶어진다.
사실 나는 이 책을 한번 읽어보았었다. 그래서 양귀자라는 다소 특이한 이름도 나에게는 그리 낯선 이름이 아니었다. 고등학교 1학년때 담임선생님의 추천으로 이 책을 예전에 읽었었다. 하지만 고등학교라니 문턱을 막 넘은 나에게 이 책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고등학생시절. 그때의 나는 페미니즘이 어쩌구 하는 말 한마디도 어색했고 그리고 페미니즘하면 여성이 운동하는 것쯤으로 생각하던 터였다. 그래서 그때는 별 생각 없이 이 책을 보았고 지적인 젊은 여자가 세상 남자들에 대한 복수로 인기 배우를 납치한다는 그 설정 하나에도 특이함을 느끼며 흥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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