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심리학을 대하는 자세의 변화

등록일 2003.10.06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심리학을 대하는 자세 변화 에세이에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심리학을 부전공으로 선택한지 3번째 학기이다. 대학에 들어올 때 영어를 전공으로 했었지만 오랫동안 심리학 공부를 하고 싶었던 나로는 부전공 선택을 주저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2학기가 지나고 몇 과목을 듣게 되자 흥미가 떨어졌다. 흥미라기 보다는 심리학이라는 데 실망을 했다.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내가 생각해 왔던 심리학은 이런 게 아니었는데. 내가 알고 싶었던 것은 그런 게 아닌데...하는 생각들로 부전공 취소도 생각했었다. 이 글을 읽고는 생각을 바뀌었다. 이 글은 심리학에 아직 입문조차 못한 초보자임을 꾸짖고 나의 무지를 꾸짖었다. 내가 심리학을 하고 싶었던 이유는 나를 비롯하여 우리 가족, 친구들, 사람들의 생의 고동, 아픔, 마음, 그리고 그것들의 원리와 동기....- 내가 뭘 알고 싶어하는 지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가 없다-를 알고 싶어서 였다. 하지만 수강을 할 수록 내가 알고 싶었던 것을 알려면 철학을 배워야 하지 않았나 하는 회의가 들었었다. 이 글에는 그런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었고 다른 깨달음도 주었다. 내가 심리학에 염증을 느꼈던 건 심리학이 추상적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거와는 반대로 사람을 상대로 이런 저런 조작과 체벌을 이용해 실험을 했고 그것을 마음을 재는 숫자, 통계 및 공식까지도 사용한다는 사실이었다. 인간의 마음을 수리로 표현한다는 것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나는 정신이나, 자아, 영혼, 무의식...그런 종류의 것들을 알고 싶었다. 심리학도 과학이다. -내가 이 사실을 잊고 있었나보다- 과학이란 생각으로 시작하여 가설과 가정을 세우고 수많은 실험과 통계를 이용하여 이론에 도달한다. 나는 사람의 마음과 마음을 움직이는 내면을 알기 위한 한 수단으로 사용된 숫자, 통계, 체계를 심리학의 전부라고 생각했는 지도 모른다. 이 글에서처럼 지엽적인 세부 내용들을 전체로 일반화하여 과도하게 확대 해석하는 잘못을 저질렀다. 또하나, 내적인 신비의 존개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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