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예술] 아우라

등록일 2003.10.06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아우라에서 푼크툼(뿡뜸)까지 대략적인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목차

■ 사진과 아우라 현상
● 인식론적 관점의 아우라
● 존재론적 관점의 아우라
■ 아우라의 상실
■ 스투디움과 푼크툼
● 스투디움
● 푼크툼

본문내용

발터 벤야민(Walter Benjamin)은 금세기 최고의 지성이자, 대중문화를 학문으로 이끌고 간 최초의 20세기 인물이다. 사진과 영화가 그에 의해 서구 지성사에 처음으로 수용되었던 것이나, 그의 글을 인용하지 않고서는 20세기 미학사, 예술사, 사진사, 영화사의 단 한 발짝도 내딛을 수 없는 것도 그의 이야기가 현대 예술 철학의 정수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아우라(Aura)는 벤야민의 말 가운데 가장 오랫동안, 그리고 가장 광범위하게 통용되는 것이다. 아우라는 문자적 의미에서 미풍처럼 다가서는 묘한 '영기' 혹은 묘한 '분위기'란 뜻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이 말이 그리 간단치 않은 것은 그 용례가 너무도 다의적일 뿐만 아니라, 결코 한 가지 뜻으로 수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아우라의 본질은 물론 하나이며 벤야민의 말에 따르면 "어떤 먼 것의 일회적 나타남"이다. 그러니까 아우라는 책에 쓰여 있는 것처럼 어느 여름날 오후 휴식자가 먼 지평선의 산맥 혹은 나뭇가지를 보았을 때, 바로 그 순간 산맥과 나뭇가지가 미풍처럼, 숨을 쉬는 느낌을 받는 것을 말한다. 이 말에는 네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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