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소설] 포우의 The tell-tale heart와 William Wilson

등록일 2003.10.0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포우의 여러 작품을 읽어보았는데, 그의 시와 소설의 분위기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이나 그 폭은 너무 컸다. 어떻게 이렇게 다른 성격의 글을 쓸 수가 있는지, 그의 양면적인 모습에 놀랐다. 시의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서정적이며, 안정적이어서 쉽게 공감할 수가 있었지만, 반면에 소설의 분위기는 너무나 기이했고, 나로서는 이해를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전혀 같은 인물의 작가가 쓴 글이라고는 믿을 수가 없었다. 시의 분위기는 어느 정도 이해를 했지만, 단편 소설이 어떤 분위기가 흐르는지 알고 싶어서 '리가이아, 윌리어 월슨, 검은 고양이, 어셔 가의 몰락, 모르가의 살인, 고발하는 심장' 등 몇 가지의 단편을 읽었는데 너무나 끔직한 내용들이고 충격적이었다.
하지만 시와 소설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포우는 여자라는 존재를 단순히 여기지 않고 다른 의미를 지니는 것 같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사랑하는 여자는 아름답고, 멋지지만, 대부분 일찍 죽는 운명을 가기고 있고, 그 죽음이 오히려 작품을 더욱 아름답고 빛나게 하는 것 같다. 일부에선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쉬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괴로워하면서, 그녀의 죽음을 죽음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그 빈자리를 환생시켜서 상실감에 대한 보상을 받고 싶어하는 의도가 느껴졌다. 이것은 포우에게 필요한 것은 진실되고, 그리워하는 사랑을 글에서 잘 드러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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