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 민속신앙에서의 풍수지리

등록일 2003.10.06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발표를 위해 준비한 자료 입니다....
꼭 필요한 정보였으면 좋겠네요~~^^;

목차

Ⅰ. 민속신앙에서의 풍수지리
Ⅱ. 풍수와 민속
Ⅲ. 풍수의 의미
Ⅳ. 우리나라 풍수의 역사
Ⅴ. 풍수와 민족의식
Ⅵ. 왜 풍수가 현대에 들어 약화되는가
Ⅶ. 결론

본문내용

Ⅰ. 민속신앙에서의 풍수지리

민속현상을 조사함에 있어 그러한 현상을 이끌어내는 사상에 대한 고찰이 우선되어야 함을 느끼게 되었다. 조사 결과 민간신앙을 이루고 있는 세 개의 큰 흐름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하나는 신령이 인생의 길흉화복을 지배한다고 보는 무속신앙이요, 둘째는 사주팔자로 인생의 운명이 결정되어 있다고 믿는 점복․예언신앙이요, 셋째는 풍수지리가 인생과 역사의 흥망성쇠를 결정한다고 믿는 풍수사상이다. 이중 세 번째 풍수지리에 논의의 초점이 맞추어졌고, 자료 수집이 이루어졌다. 지금부터 풍수에 관한 개념설명과 함께 민속과의 관련성을 분석하고 민속설화 자료를 통해 그 양상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그 연후에 풍수가 민족의식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악영향은 없는지, 현대에 들어 약화되는 원인은 무엇인지에 관한 조모임 결과를 조심스럽게 내놓고자 한다.


Ⅱ. 풍수와 민속

한국의 민간신앙을 이루고 있는 세 개의 큰 흐름이 있다. 하나는 신령이 인생의 길흉화복을 지배한다고 보는 무속신앙이요, 둘째는 사주팔자로 인생의 운명이 결정되어 있다고 믿는 점복․예언신앙이요, 셋째는 풍수지리가 인생과 역사의 흥망성쇠를 결정한다고 믿는 풍수사상이다.

땅은 살아있다. 물도 살아있다. 땅과 물이 생명을 낳아 기른다는 점에서 살아있는 것이 아니라, 땅과 물도 나서 죽는 생명과 다름없다는 점에서 살아있다. 그래서 살아있는 물은 생수라 하고 끓인 물은 죽은 물이라고 한다. 땅이 죽어있다고 하는 것도 땅이 살아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땅이 생명력을 잃고 점점 사막화되어 가는 현상을 두고 땅이 죽어가고 있다고 한다. 죽은 땅이 있고 죽은 물이 있는 한, 땅도 살아있고 물도 살아있는 생명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민족은 전통적으로 땅에 지모신이 깃들여 있다고 믿고 지신이나 산신께 제의를 바쳤다. 그리고 물에 용왕신이 깃들여 있다고 믿은 나머지 우물굿이나 용왕굿을 해왔다. 사람이 몸과 얼, 육신과 정신으로 결합되어 있어서 살아있듯이, 땅과 물도 그 속에 인격성을 지닌 영성이 갈무리되어 있으므로 살아있다고 여기는 것이다. 이처럼 땅과 물이 살아있는 실체로 주목되면서 생겨난 문화전통 가운데 하나가 풍수지리설이다. 인간과 자연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가운데 인간의 길흉화복이 결정된다고 믿는 자연인식체계가 바로 풍수지리설인 것이다.

참고 자료

1. 임동권, 「한국민속문화론」, 집문당, 1983
2. 최창조, 「한국의 풍수사상」, 민음사,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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