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있는 여자 속에 나타난 일과 사랑과 가정

등록일 2003.10.0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여기저기 참고 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발표문으로 썼던 거라 제가 수정한 부분이 많거든요.
그 책속에서의 이제까지와는 다른 색다른 주제를 발견하실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

목차

없음

본문내용

박완서 소설을 거론할 때 빠지지 않는 부분이 여성문제에 관한 것이다. 1979년 동아일보에 『살아있는 날의 시작』을 연재하면서 그는 여성문제에 대한 관심을 작품화하여 왔다. 그리고 1985년 장편 『서있는 여자』가 『떠도는 결혼』에서 이름을 바꾸어 출판되면서 남녀평등에 대한 강렬한 욕구를 가진 여자들이 찾는 소설로 널리 알려졌다. 또한 가족법상 일방적으로 불리한 한국여성의 위상제고를 염두에 두고 쓴, 다분히 계몽적인 성격의 작품으로 공인된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또한 그의 여성문제에 대한 시각을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이 세 작품 모두 직업 여성을 주인공으로 삼고 있으며, 그로 인한 남편과의 갈등과 가정에서의 갈등을 담고 있다. 여기에서 특히 『서있는 여자』속에 나타난 일과 사랑, 그리고 가정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해 보도록 하자.

주인공 연지는 "아름답고 팔자 좋다"고 여겨지는 어머니와 "고고한" 학자인 아버지 밑에서 자란 독립심 강한 여성이다. 연지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더 당당하고 싶어하고 독자적으로 살기를 원했는지 모른다. 하지만 항상 봐오던 순종적인 어머니의 모습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가부장제도의 틀 안에 갖힌 제한적인 독자적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러한 연지가 철민과 결혼하면서 서로 절대적으로 동등해지기를 바라고 그렇게 약속을 하지만 연지의 결혼 생활은 순탄하지가 않다. 결혼 초기에는 철민이 연지와 약속한 그대로를 잘 이행한다. 밥, 빨래, 청소 모든 집안 일을 철민이 담당한 것이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