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파인딩 포레스터

등록일 2003.10.0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200원

목차

1. 자말
2. 포레스터
3. 크로포드

본문내용

「파인딩 포레스트」이 영화는 <호밀밭의 파수꾼>이라는 단 한 편의 걸작만을 남기고 홀연히 자취를 감춘 미국 작가 J. D. 샐린저를 모델로 한 작품이다.
이 영화에는 글쓰기에 능력이 있는 세 명의 인물이 나오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글쓰기에 있어 천부적 능력의 소유자 자말, 천재 작가인 포레스터, 그리고 권위적인 작문선생인 크로포드 이다. 글을 쓰는 데 있어서는 남들과는 다른 능력이 있다는 점은 공통적이지만, 글쓰기에 대한 관점이나 생각에 있어서는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다.

1. 자말
글쓰기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는 16살의 학생이지만, 자신이 흑인이라는 것과 성적에 의해 가족들에게 부담을 주는 것, 그리고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할까봐 자신의 능력을 숨기고 있다. 하지만 그의 글쓰기에 대한 능력과 욕망은 수많은 책을 읽고 그 내용을 자신만의 언어와 의견으로써 정리하는 것으로 표출된다. 그 책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고서였고 수첩에 그의 생각을 적음으로써 책의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었다.
자말은 항상 수첩을 지니고 다니고 있었다. 거기에 생활 속에 일어나는 일이나 생각을 기록하는 것을 습관화하고 있음으로써 일상을 더욱 세심하게 관찰하고 애정을 가지는 태도를 함양하게 되었다. 즉 어떤 거대한 사건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의 사소한 일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이다.
그런 자말에게 큰 전환점이 생기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천재적 작가인 윌리엄 포레스터와의 만남이었다. 하지만 그와의 첫 만남은 그리 유쾌하지만은 않았다. 자말의 수첩에 적힌 문장에 대한 비평과, 칭찬 그리고 의문점들을 달아 놓은 것을 보고 자신의 영역을 침범 당했다는 생각으로 적대감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범상치 않은 지적들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그와의 만남을 지속하기를 원하게 되었고, 자신에 글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던 자말은 포레스터의 도움으로 자신만의 언어를 만들어내며 그의 능력을 발견해 나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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