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공부 하지마라

등록일 2003.10.05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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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캐나다에 갔을 때 일입니다. 수업시간에 한 학생이 선생님한테 TOEIC이 뭐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한국과 일본에서 광적으로 매달리는 쓸모없는 영어시험'이라고 하더군요. 사실 저도 그 말에 전적으로 동의했습니다. 외국에 나가면 코쟁이들은 TOEIC이 뭔지도 모르고, 성적이 아무리 높아도 쓸모가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한국인 때문에 거의 모든 영어학원에는 TOEIC과정이 있습니다.

제가 첫 TOEIC시험을 본 것은 7년전 그러니까 대학에 갓 입학해서 호기심에 의해서였습니다. 중고등 학생때부터 그나마 쓸모 있는 과목이 영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영어만큼은 열심히 했고 좋은 성적을 거두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자신이 있었는데 너무나 겸손하게(?)나왔던 첫 TOEIC의 점수는 그동안 살아온 저의 인생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만들더군요.
그 충격으로 한동안 영어에 손을 놓고 있다가 2001년에 3학년이 되어서 2개월 정도 TOEIC을 공부하고 800점대의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때의 공부 방법은 학원에 다니면서 다른 친구들이 그랬던 것처럼 기출문제를 열심히 외우고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었습니다. 공부한 양에 비해서 좋은 성적이 나왔던 저는 자신감을 가지고 교양과목으로 영어회화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또 한번 인생을 되돌아보는(?) 경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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