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치학] 9.11 미국외교

등록일 2003.10.05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좋은 점수를 받았던 과제입니다~! ^^

목차

1. 들어가는 글

2. 조지 W. 부시 행정부의 외교정책은 어떻게 변화하였는가?

3. 조지 W. 부시 행정부의 외교정책 분석
(1) 조지 W. 부시 개인적 차원
(2) 공화당의 외교시각과 일방주의
(3) 현 국제 정치적 상황

4. 나오는 글

본문내용

1. 들어가는 글

9.11 테러가 일어난 지도 벌써 2년이 지났다. 테러가 발생할 당시 뉴욕 하늘의 자욱한 먼지와 함께 처참히 붕괴되는 쌍둥이 빌딩을 보면서, 잠시나마 저것이 패권국가 미국의 몰락에 전조가 아닐까 생각했다. 그러나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의 상황을 관찰해 보면서 ꡒ테러는 역사를 바꿀 수 없다. 다만 그 방향과 속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뿐이다."라는 한 역사학자의 말을 떠올리게 된다. 테러 이후에도 미국은 여전히 국제 사회의 패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그들의 외교와 정책에 있어 테러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과제를 통해 테러가 미국의 외교와 정책의 방향에 어떤 영향력을 끼쳤으며, 그것은 한 국가의 외교 정책의 변수로서 어떠한 작용을 했는지 조명해 보고자 한다.

2. 조지 W. 부시 행정부의 외교정책은 어떻게 변화하였는가? 이대우, 9.11 테러 이후 미국 외교정책 변화, 세종연구소.


그렇다면 먼저 부시 행정부 외교정책의 커다란 윤곽을 살펴보아야겠다. 부시 행정부는 출범 후 세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라크를 공습했으며, 또한 중국의 인권문제를 거론하기 시작했다. 아울러 미국의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에 중국은 상관하지 말라고 경고했으며, 북한에 대해서 "미사일 개발을 포기하지 않는 한 협상은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드러내고 있다. 러시아와는 서로 외교관 추방전을 벌일 정도로 강경 노선을 걷고 있었으며, 당시 애리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은 이에 대해 "미국이 '새로운 현실주의' 노선을 채택했다"고 논평하기도 했다. 이 같은 부시 외교의 강경 드라이브는 '원칙에 입각한 리더쉽'과 '힘을 통한 평화유지'라는 외교구상을 구체화한 것으로 평가된다. 동아일보 2003. 9.9, 기획 연재 11면
또한 부시 대통령은 미국 경제가 침체국면으로 빠져들면서 외교 분야에서 가시적 업적을 보여주는 전략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9.11 이후 부시 행정부는 잃어 버린 미국의 자존심 회복을 알리듯, 탄도탄 요격미사일(ABM) 협정 탈퇴를 선언했다. 핵실험금지조약(CTBT), 생물무기금지협정(BWC), 화학무기금지협정(CWC)과 같은 다자간 국제 군비통제 체제에 대한 불신을 노골적으로 표명한 것은 물론이다. 조약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는 깡패국가들이 도처에 있는 상황에서 상기한 조약들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런가 하면, 대통령 연두교서에서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 이란, 북한을 '악의 축(axis of evil)'으로 규정하기도 했다. 그리고 알 카에다의 활동이 의심되는 나라의 경우 해당국가의 요청이 없더라도 그 나라 영토 안에서 '테러와의 전쟁'을 벌일지도 모른다는, 소위 예방적 선제공격의 원칙을 발표하기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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