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사회와 그 적들 을 읽고

등록일 2003.10.0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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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을 한번만 읽고 감상문을 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저자의 역사관과 가치, 철학등을 바탕으로 한 이론중심의 내용들로 가득차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었다.
특히 이런 비교적 무거운 주제를 담고있는 서적들, 왠지 전공책 에서만이 볼수있었던 내용들은 자주 접해보지 못한 영역이었기 때문에 이 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했다.
2~3번의 걸친 정독을 거친 결과 난 그제서야 포퍼가 지향하는 열린사회와 그것을 막는 그적들의 모습을 알수있었다.

먼저, 포퍼가 이 책에서 특히 강조한 것은, 완전한 사회란 존재할 수 없다는 점이다.
그는 완전한 사회를 혁명과 같은 수단을 동원해서 단번에 이룩할 수 있다는 꿈을 버리고, 이 세상을 좀더 나은 사회로 만들기 위해 점진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러한 입장을 그는 '점진적 사회공학'(piecemeal social-engineering) 이라 나타내고 있다.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자유로운 비판과 토론을 통해 조금씩 개선하여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그의 주장은 오늘날에 꼭 필요요소로서 작용하여야 할 것이다. 무엇이든지 한번에 그것을 끝내려 하면 흔들리고 무너지는 부작용은 당연히 발생하게 되어있다. 지금은 우리는 비판과 토론을 무시하고 즉각적인 반응먼저 보이는 위험한 생각들을 내면에 간직하고 있다.
포퍼가 주장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를 바탕으로 그가 폭력과 유혈을 수반하기 마련인 혁명에 반대했던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에 따르면 폭력과 혁명은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뿐, 구체적인 문제를 해결해줄 수 없고, 더구나 불필요한 고통을 초래하고 더 많은 폭력을 불러오며 자유를 파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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