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시가론] <미실가>연구

등록일 2003.10.05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1. 서론
2. 미실가
3. 작품 해석
4. 미실은 누구인가
5. 화랑세기에 엇갈린 입장
6. 청조가
7. 향가에서 보이는 여성과 여성의 노래
8.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이번 보고서에서 '미실가'를 다루기로 결정하기까지는 이러한 과정이 있다. 그 동안 배워온 우리 옛 노래 향가는 주로 화랑들이 짓고 부르던 노래이다. 즉, 대부분이 남성 작가인데 그 중에서 유일하게 여성이 작자로 밝혀진 노래라는 점이 우선 마음에 끌렸다. 그리고 그 내용도 어떤 정치적인 목적이나 종교적인 색채를 띠지 않은 정말 보편적인 서정을 담았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화랑세기>라는 새로운 문헌에 대한 호기심도 한 몫 했다. <화랑세기>가 여러 학자들의 주장대로 위작이라면 그것에 대해 연구한다는 것은 부질없는 일일 것이다. 그렇지만 전쟁이 잦았던 삼국시대에 전장으로 애인을 보내는 남겨진 자들의 노래였을 이 노래에 애정이 가는 것은 왜일까.

2. 미실가
이에 이르러 미실은 "...일찍이 지아비를 맞는데는 마땅히 사다함과 같이 ...하여야 한다. 무릇 부귀라는 것은 한 때이다. 나는 ...한 때 왕자와 전군을 모두 앞에서 배겨하였으나 지금은 ...이와 같다." 이에 사다함공을 불러 위로하였다. 미실은 이에 정( )이 일어나 서로 기뻐하였다. 출정할 때에 이르러, 노래로서 보냈다. 이르기를:

바람 앞에 불다고 하되 임 앞에 불지 말고
물결이 친다고 하되 임 앞에 치지 말고
빨리 빨리 돌아오라 다시 만나 안고 보고
아흐, 임이여 잡은 손을 차마 물리라뇨

참고 자료

<화랑세기 신라인의 신라이야기> 김대문 저 이종욱 역주해, 조합공동체 소나무
<화랑세기, 또 하나의 신라> 김태식, 김영사, 2002
<화랑세기로 본 신라인 이야기> 이종욱, 김영사,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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