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석] 식스센스를 통해 본 커뮤니케이션의 단절

등록일 2003.10.05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400원

소개글

식스센스를 보고 현대인의 커뮤니케이션 단절이라는 궁극적인 영화주제를 다룬 레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 제가 알기론 영화의 궁극적인 주제가 상호간의 불신과 커뮤니케이션의 부재를 표현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런 주제 때문일까요?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세기말적 우울함과 암울함‘으로 일관되는데요. 이런 영화의 색조를 통해 어떤 효과를 기대한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이 질문은 여러분 모두에게 드리는 질문이니 의견이 있으신 분은 대답을 해주시면 됩니다.

멜콤: 제가 말씀드리도록 하죠. 영화 전반에 흐르는 암울한 분위기를 영화의 주제와 결부시켜보면 이는 21세기 현대사회에 어떤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고 할 수 있죠. 영화 속에서는 유령과 사람의 단절, 콜과 대인생활의 단절, 저와 부인과의 단절 등 많은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부재가 나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영화의 전체적인 색조 역시 암울해질 수 밖에 없겠죠. 커뮤니케이션은 인간관계의 필수 불가결한 조건이니까요.
아시겠지만 의사소통 없이는 의미있는 인간관계란 있을 수 없으며, 인간관계를 생각하지 않는 의사소통은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인간 생활의 모든 측면 역시 의사소통을 통해 이루어지고요. 이렇듯 중요한 의사소통이 점차 단절되가고 있는 시점에서 영화는 곳 곳에 이런 현실의 모습을 반영시킵니다. 21세기의 현대사회를 사는 우리에게 경종을 울리는 것이죠.
자,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해 봅시다. 인간에게 필수불가결한 커뮤니케이션의 부재는 상호간의 불신을 초래하게 됩니다. 영화에서 콜과 학교친구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부재로 서로를 불신하는 모습도 이와 같은 것이죠. 불신이 깊어질수록 커뮤니케이션은 더욱 단절됩니다. 악순환을 하는것이죠. 인간의 감정은 점차 메마르고 세상은 삭막해져 갑니다. 영화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마찬가지로 현실 역시 스크린에 담긴다면 암울하게 표현될 수 밖에 없겠지요. 인간에게 진정한 교류와 만남이 없다면 그 내면의 공허함을 달리 어떻게 표현하겠습니까?

참고 자료

‘현대인의 정신 건강’ 장선철 저
‘교육과 의사소통’ 김종두 저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