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 다섯개 시의 형식적인 측면과 리듬

등록일 2003.10.05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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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 하나. 섬진강 7 (김용태)
시 둘. 그대를 사랑하는 (서정윤)
시 셋. 슬픔이 기쁨에게 (정호승)
시 넷. 물 속의 사막 (기형도)
시 다섯. 진달래꽃 (김소월)

본문내용

『섬진강 7』은 '농촌 시인 김용택' 이라는 시인과 맞게 농촌, 농민의 소외 문제를 주된 주제로 하고 있다. 시인은 소외된 농촌, 농민의 고통스런 삶을 대변하고 정부의 절망적인 농업 정책, 담당 공무원들의 비합리적인 행태 따위를 비판하기도 하며 천형처럼 소득 없이 되풀이해야 하는 농민들의 참절처절한 심사를 증언하기도 한다.
음수적 정형시로 여러 연으로 나뉘어 지기 보다는 1연의 43행으로 되어 있는 『섬진강 7』은 1연으로 함으로써 통일성을 주고자 하였다. 또한 『섬진강 7』은 4·4조 가락(재래의 민요조 가락의 주종)으로 쓰여졌다. 이러한 4·4조 가락은 과거에 판소리나 민요조에서 볼 수 있다. 이러한 4·4조 가락으로 씀으로써 더욱더 풍자나 고발의 성격을 강하게 띠고 있으며 '통통통통 발동기야, 어헤라야 어헤라야, 어화둥둥, 어화둥둥' 등의 전통 시가의 적절한 가락은 독자의 긴장, 분노, 웃음을 조절하는 힘을 가졌다. 또한 '쌀금 똥금, 날 가문다, 양식 없다, 사람 없다'등의 직접적인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농촌이 현재 겪고 있는 문제점을 여실히 나타내려 하였다.
이렇게 『섬진강 7』은 과거의 판소리 한자락을 듣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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