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주홍글자를읽고..

등록일 2003.10.0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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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소설은 영화 먼저 보고 읽어서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내용이였다. 대학교 들어와서 첨으로 읽는 책이라서 시간이 부족했지만 열심히 읽었다.
우선 이 소설은 청교도 사회라는 엄격하고 음침한 시대상을 많이 반영하고 있다.
청교도란 17세기 미국으로 이민 온 자들로 그들은 화려하고 호사스런 사치를 멀리하고 청빈하고 검소한 엄격한 계율을 지키고 있었다. 조금이라도 향락적인 것은 배척하였으며 심지어는 소설, 연극, 음악 등도 금지하였었다. 즉 개인의 성실성이나 근면을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인간의 본성이나 존엄성을 억압하였던 것이다
이 글의 내용을 간단히 살펴보자면 결혼한 유부녀의 간통으로 벌어지는 남편과 상대 남자의 3각 관계를 그린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어느 시대,어느 사회든 간통에 대해 너그러울 수는 없을 것이다
나 또한 간통을 용서 할 수가 없다. 여자든 남자든 결혼하면 그 가정에 충실해야 하고
잘 이끌어 나가야 한다.
이 소설에서 헤스터는 남편이 죽은지 확인도 안된 상태에서 다른 남자와 사랑을 해서 아이를 갖은것은 지금 당시도 조금 용서하기 힘든데.. 청교도 사회에선 아주 큰 죄다.
그래서 헤스터는 간통을 상징하는 `A`자를 가슴에 단 채 평생을 죄인으로 살아가게 된다. 그러나 그녀는 세상의 편견과 멸시에 맞서 꿋꿋하게 헌신적인 봉사와 미덕을 생활화 함으로서 스스로의 자존심을 되찾았을 뿐 아니라 종내는 간통을 상징하는 `A`자가 천사를 의미하는 `A`자로 인식하게 만든다.결국 그녀는 성실하게 생활해 나감으로써 결국엔 도덕적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다. 또다른 죄인인 딤스데일을 보면 그는 헤스터와는 정반대의 죄값을 치르게 된다. 헤스터가 드러내 놓고 죄인으로의 삶을 산 반면 딤스데일은 겉으로는 여전히 숭앙받는 목사로 생활하나 스스로의 양심의 가책으로 말미암아 처절한 고통을 받으며 죽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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