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조선시대의 신분제

등록일 2003.10.05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참고하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조선이라는 왕조는 한반도 반만년 역사에 있어 중세와 근대를 연결하는 다리역할을 하는 매우 중요한 시대이다. 중요한 시대인 만큼 그 연구에 있어서는 매우 정확하고 객관적인 근거에 의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조선왕조시대가 어떠한 사회였는지 살펴보기 위해서는 사회형태, 즉 신분제를 살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 사람들은 국가를 만들어 살기 시작하면서 계층을 이루고 살아왔고 그 계층은 오랜 세월을 거쳐 변화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을 거듭해 왔다.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사회 구성원 간의 신분제도는 점차 그 폐쇄성이 완화되고 지배층의 폭이 넓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통일신라시대에는 성골, 진골 소수의 세력이 국가의 지배층이었으며 고려시대에는 그보다 폭이 넓어진 귀족세력이 지배층을 형성하고 있었다. 두 시대 모두 지배층으로 올라가는 문은 열려 있지 않았지만 통일신라시대에 비해 고려시대에는 지배층의 폭이 넓어졌다는 것만으로도 사회사적 발전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그렇다면 조선시대의 신분제도는 어떠했는가? 조선시대의 신분제를 내가 중․고등학교에서 국사시간에 배울 때에는 양반, 중인, 평민, 천민의 4계급으로 나뉘어져 있었다고 했다. 그러나 양천이계급론이라는 새로운 학설이 대두되고 그에 동의하는 학자들이 늘어나게 되자 조선시대의 신분제는 두 가지 학설이 맞서는 상황이 되고 사람들로 하여금 두 학설 사이에서 개인적인 판단을 요구하게 되었다. 4계급론을 주장하는 대표적인 학자는 송준호씨이고, 2계급론을 주장하는 대표적인 학자는 한영우씨이다. 이 두 학자의 견해를 살펴봄으로써 조선시대의 신분제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송준호씨에 따르면 조선시대는 초기부터 후기까지 양반, 중인, 평민, 천민이라는 계급이 확고하게 법제적으로 자리 잡고 있었으며 현실적으로도 계급의 이동이 거의 불가능한 매우 폐쇄적인 신분구조를 이루고 있었다고 한다. 양반, 다른 명칭으로는 사족으로 불리우던 상류특권계급은 매우 배타적인 특권을 누리고 그 권리는 매우 절대적인 것으로 중간에 없어지지 않고 대대로 이어지는 것이었다. 이러한 상류특권계급은 역사상 어느 시대에나 존재하였으며 존재하지 않을 수 없는 계급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당시 양반의 개념과 평민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상류 통치계급으로서의 양반은 그에 해당하는 권한과 지위가 부여되어 있었으며 그 구성원은 종친, 공신가문, 문무관가문, 생원, 진사로 이루어져 있었고, 그 외의 천인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양인과도 엄격한 구분을 갖고 있는 배타적인 성격을 지닌 계층이었다고 한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