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혼전순결에 대하여

등록일 2003.10.0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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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넓은 의미로서의 순결의 개념은 육체적 순결과 정신적 순결의 두 가지 개념 모두를 포함한 것이다. 그러나 순결이란 말이 일반적으로 육체적인 순결을 중심으로 사용되고 인식되고 있음은 누구나 인정할 것이다. 육체적 순결이란 사회적으로 허가되지 않은 상대와의 구체적 성관계를 하지 않은 육체의 상태를 말한다. 하지만 순결은 성 도덕적 관점에서가 아니라 삶의 전반에 대한 가치 측면에서 논의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누군가가 도둑질을 한다면 그 일을 행한 그의 육체는 물론 그의 정신도 결코 순결하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 누군가 마음을 다 바쳐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오직 그를 위하는 마음으로 그를 위로하고, 자연스럽게 성관계를 가졌다면 그의 정신은 아직도 순결한 상태이며, 그의 육체도 순결하지 않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오직 순간의 쾌락을 위하여 성행위나 성관계를 한다면 그 육체는 순결하다고 하기 어렵다. 정신이 깃들여 있지 않은 까닭이다. 그러나 성관계 자체가 목적이 아니고 삶의 한 과정으로서 어떤 사람과의 일체와 조화를 이룬 성관계는 순결에 전혀 손상을 주지 않는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만약에 어떤 여자가 실제에 있어서는 아무 일도 없었는데, 남자와 성관계가 있었던 것으로 착각을 하고서는 죄의식에 얽매여 정신적 황폐에 빠져들어 간다면 그녀의 정신은 전혀 순결하다고 하지 못할 것이다. 지켜야 할 순결은 육체적 순결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순결도 포함되며, 인간의 숭고함을 고려할 때, 정녕 중요한 것은 정신적인 순결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정신적 순결이라는 것이 육체적 순결보다 중요하다고 말들은 하지만 실제로는 중요하게 판단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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