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전쟁과 사회

등록일 2003.10.04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1. 들어가며
2. 전쟁 발발을 기념하는 국가
3. 국민을 버린 국가
4. 점령
5. 조직적 은폐, 강요된 망각
6. 국가주의를 넘어서
7. 나오면서

본문내용

1. 들어가며

북한이 핵 개발을 하고 있었다는 최근뉴스를 접하면서 나는 김대중정부가 햇볕정책을 실시함에도 불구하고 한반도에 진정한 화해의 물결이 오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 생각과 더불어 50년 전에 일어났던 한국전쟁이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란 생각이 들었다. 한반도는 분단되어 남북간의 군사적 정치적 적대관계는 유지되고 있으며 미군은 지금도 한반도에 주둔하고 있고, 남북한은 국가예산의 30%가 넘는 막대한 군비를 지출하고 있다. 또한 전쟁통에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상처가 아직까지 치유되지 못한 현실이 그것을 말해준다.
물론 나를 비롯한 젊은 세대들은 전쟁을 실질적으로 경험해보지 않았기에 전쟁의 잔혹하고 고통스러운 참상을 잘 모른다. 다만 책이나 TV에서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를 접하며 전쟁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 잔혹하고 끔찍한 일이라는 것을 부분적으로나마 알뿐이다. 이 잔혹하고 고통스러운 전쟁을 일으킨 북한에 대해 나를 비롯한 전후세대들은 어려서부터 반공교육을 철저히 받아왔다. 초등학교 시절 학교 뒤에 동산이 있었는데 우리는 자주 그곳으로 가서 북한에서 보낸 삐라를 주어야 했다. 그 삐라를 주운 아이에게는 상이 돌아갔으며, 그 삐라는 반드시 선생님에게 주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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