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봉순이언니

등록일 2003.10.0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각박한 시대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이라 할 수 있는
봉순이 언니의 삶.

그 삶에서 느낀 감정들을 적어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봉순이 누나에게

봉순이 누나 안녕하세요? 저는 진흥고등학교에 다니는 천경렬이라고 해요. 공지영 작가 님께서 지으신 '봉순이 언니'라는 책을 읽고, 그 속의 주인공이신 누나에게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었어요.
지금 이 무더위 속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어요. 누나는 오늘도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계시나요? 그 누나의 미소가 오늘따라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오늘따라 누나의 미소가 그리운 이유는 오늘따라 하늘이 검게 보여서 그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누나, 책 속의 누나의 생활은 참 눈물겨웠던 것 같아요. 수많은 시련을 당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외면 당하며 무시당하고. 하지만 그 때마다 누나가 웃었던 것이 생각나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항상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활짝 웃는 누나의 모습. 아직도 눈 안에 생생히 떠오르네요.
누나의 짱아에 대한 사랑은 참 각별했던 것 같아요. 한 집의 식모로 그렇게 가족에 대한 사랑을 가진다는 어려울 것 같은데 어떻게 그렇게 가족에 대해 헌신적인 사랑을 베풀 수 있는지 참 궁금해요. 그런 누나의 행동에서 저는 누나의 그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누나는 비록 말은 별로 없고, 겉으로 내 세우려 하지 않지만 누나의 마음속에는 그 무엇보다도 따뜻한 사랑이 담겨져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누나의 짱아에 대한 행동, 아니 가족들에게 보여주는 행동을 보며 저의 마음도 따뜻해짐을 느꼈어요.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따뜻한 감정들. 이 감정을 느끼게 해준 누나에게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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