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내 환경이 미치는 영향

등록일 2003.10.04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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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임신은 여성의 난자와 남성의 정자의 결합으로 이루어지며, 난자와 정자가 결합하는 순간부터 인간의 생명은 시작된다. 이 생명체는 아버지의 유전적 특성과 어머니의 유전적 특성이 혼합된 자기 독자적인 유전적 특성을 지니게 된다. 일단 수정이 된 생명체는 어머니의 태내에서 성장하기 시작한다. 수정이 된 생명체는 9달 동안 어머니의 태내에 머물며 발달한다. 이 때 어머니의 태내 환경에 의해 아기의 성장, 발달이 결정되고, 잘못되면 기형이 될 수도 있으므로 태내 환경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태교는 아기를 기다리면서 부모가 되는 것에 대한 준비를 하는 과정이다. 또한 태아를 한 인격체로 인정하고 존중하며 정신과 육체는 양분 될 수 없는 하나의 과정으로 인식하는 데서 시작된다. 그리고 태아를 훌륭한 사람의 자질을 갖추게 하기 위한 엄마 아빠의 사랑과 정성이며 교육의 시작이다.
세계 최초로 태교에 관해 집대성한 서적은 <태교신기>로 1800년대 우리나라에서 사주당 이씨와 그의 아들 유희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중국의 영향을 받은 태교와 우리 고유의 태교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태교신기>의 기록을 보면 "아버지가 낳고, 어머니는 기르고, 스승이 가르치는 것은 모두 하나의 일이다. 스승의 10년 가르침보다 어머니의 뱃속에서 열 달 동안의 기름이 낫고, 어머니의 열 달 가르침보다 아버지의 낳음 하루가 더욱 중요하다" 하였다. 이는 수태시의 정자상태와 남편이 임부의 정서에 미치는 영향과 태아의 관계를 고려해 볼 때 모성태교는 물론 부성 태교의 중요성까지도 일찍이 파악하고 있었음을 알게 한다.
기록에는 "임부와 태아는 혈맥이 붙어 있어 어미가 숨쉼에 따라 아기가 움직여, 어미의 기쁘고 성내는 것이 태아의 성품이 되고, 보고 듣는 것이 태아의 기가 되며, 마시고 먹는 것이 태아의 살이 되나니 어미된 이가 어찌 삼가지 아니 하리오. 임부는 이 오묘한 진리를 잘 알아 태교를 중히 하라" 하였다.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태교의 내용과 방법에는 정령설에 의한 금기 음식물 등 일부 비과학적인 면이 없지 않다.
그러나 그 근본의미는 현대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태교는 용모나 재주가 뛰어난 아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좋은 원인을 만들어 가는 전인적인 노력으로 정성을 다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손을 건강하게 잘 낳는 것은 지어미의 도리라는 것이다. 또한 사람의 성품은 하늘을 근본으로 태어남으로 부모로부터 받은 잘못된 기질이 그 성품을 가리지 않도록 늘 조심하는 태도라는 것이다.
태아교육과 관련한 학문적 기초는 20C 오스트리아 신경과 의사이자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인 프로이드에 의해 <출생전 심리학>이 발표되면서부터 이다. 이후 1960년대 중반에 와서 의료기술의 비약적인 발달로 태아는 "듣고, 이해하고, 느끼는 존재"라는 사실을 여러 의학자들이 증명해 내었다.

참고 자료

http://user.chllian.net
http://www.babynow.co.kr/
http://bq--3c6ybqfqxp4mtca.mltbd.com/
http://www.montessoripusan.com
http://www.kidsline.co.kr
박문일 <태교는 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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