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등록일 2003.10.0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내가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는 초등학교 시절, 어렸을 때였던 것 같다. 큰언니의 책장을 만지작거리다 이 책을 처음 보았고 왠지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뒤적이다 결국 다 읽지 못하고 꽂아두었던 책이다. 그 후에 이 책을 다 읽었던 적이 있다. 중학생이었을 때였던가........ 책을 읽고 나서 내용이 상세히 기억난다던가 의미를 정확히 파악했다던가 하지는 않았다. 그냥 기분이 좋지 않았다. 난 이런 종류의 소설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내용이 어려운 것을 둘째치고, 지금 나와 너무나 동떨어진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읽고 나면 그 시대를 살아가던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연민 때문에 슬퍼진다. 이번에도 그랬다. 조금은 자란 지금 이 소설에 대해 보다 정확히 이해를 하고자 하는 마음에 다시 읽었지만 그때 느낀 그 기분 그대로이다. 가난한 서민들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의 대부분이 서민들의 고통과 아픔을 이야기하고 그들을 어루만지며 독자에게 감동을 주는데,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의 경우, 감동은 거의 없었다. 나만 그렇게 느낀 것일 수도 있겠지만, 감동보다는 슬픔이 나를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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