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제도] 소설 상도를 읽고

등록일 2003.10.03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소설 상도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상도>는 조선 최대의 갑부이자 제일의 무역상이었던 임상옥의 일대기를 그린 소설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 임상옥(林尙沃, 1779∼1855)은 조선 후기 정조에서 철종대 에 걸쳐 의주를 무대로 활동했던 실제 인물이다. 조선 후기 대중국 무역의 중심지로 발달한 의주에서 태어나 일찍이 상계에 투신한 그는 탁월한 상업적 수완으로 인삼무역의 개척자가 되었다.
또한 백지수표를 발행했다는 점은 곧 믿을만한 거상을 중심으로 상업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어 은행제도와 같은 금융제도가 발전하고 있었음을 암시한다. 조선 시대 사농공상중 가장 천대받았던 상업이 조선후기 두왜란을 겪고 난후 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발달하면서 많은 사회적 변화가 일어 나게 된다. 사회적으로도 상업을 인정하게 되며 또한 임상옥과 같은 거상들이 많이 출현하면서 더 이상 관료가 지배하는 지배 계급적인 시대는 허물어져 가고 있었다. 임상옥은 이러한 시대에 거상이 되면서 의미가 있었지 않나 생각해본다. 마지막으로 "재물은 평등하기가 물과 같고 사람은 바르기가 저울과 같다." 라는 문구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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