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학, 프래그머티즘 그리고 실과교육

등록일 2003.10.03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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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나라는 교육열이 아주 높은 나라이다. 그 이유는 교육을 통해서 계층상승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대학만 나오면 취직이 가능했으나 지금은 박사학위가 있어도 원하는 곳에 취직하기가 힘들다. IMF 이후, 고학력 실업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반면 3D직업이나 보수가 낮은 직업들은 인력난에 허덕인다. 사람들은 아직도 마음속에 신분을 두고 있다. 그래서 의사나, 변호사, 교수,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은 상위계층이고, 그렇지 않은 직업은 하찮은 일이라 여겨 하위계층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사회적 인식 때문에 고질적인 교육문제가 발생한다. 또 교육과정에서도 실제로 생활에 필요한 것보다는 이론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 초, 중, 고의 12년 동안에 이론만 중시하고 대학을 가기 위한 공부를 하다보니 실제로 대학에서 깊이 있는 학문을 하지 못하고, 실생활에 응용하지도 못한다. 이렇게 추상적이고, 비현실적인 학문보다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경험을 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다. 이러한 생각은 과거 조선시대 후기에 실학자들에 의해서도 연구되었는데, 이들은 실생활에 유용하고 국가나 사회에 도움을 줄 학문을 연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진보주의 교육사상으로 대표되는 프래그머티즘에서도 이러한 실천성과 경험을 통한 문제 해결력을 강조하는 점이 있다는 것을 비추어 생각해볼 때 실학사상과 프래그머티즘, 그리고 실과교육은 공통점이 있다고 하겠다. 다음에서 실학사상과 프래그머티즘을 실과교육과 함께 생각해 보자.

참고 자료

실과교육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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