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28일후를 보고 나서

등록일 2003.10.0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대학리포트로 제출했구요
우수하게 평가받은 영화감상문입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목차

없음

본문내용

28일 후는 트레인스포팅으로 유명한 대니 보일 감독의 영국 영화이다. 사람들이 모두 사라진 황폐해진 런던을 바라보는 짐의 절망적인 시선이 솔직히 말하면 그 영상이 정말 아름답다. 아름답다라는 표현이 적합하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수많은 유동인구와 관광객들이 넘쳐나는 런던을 그런 모습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영화가 아니라면 가능한 일이었을까?

바이러스의 유포를 소재로 한 영화는 재난 영화인 경우가 많다. 더스틴 호프만의 아웃 브레이크도 꽤나 재미있게 본 영화 중 하나였는데 아웃브레이크가 외부에서 바이러스를 진압하는 시선으로 진행되었다면 28일 후는 위험하기 짝이없는 도시에 남겨진 생존자들이 직접 겪을 수 있는 일을 다뤘다는 것이 다르다. 재난 영화라기 보다는 공포 영화에 가까워 보인다. 그리고 그 바이러스의 종류가 분노라는 것이 또한 독특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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