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행동]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새 감시와 처벌

등록일 2003.10.02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새
2. 감시와 처벌

본문내용

그러나 그 대가는 컸다. 미스 래취드와의 대결에서 맥 머피는 전기 충격으로 식물 인간이 된다. 그러나 그가 뿌린 씨앗은 싹이 터서 환자들의 마음에 살아 남는다. 맥머피를 좋아했던 브롬덴 추장은 식물 인간이 된 맥머피를 안락사시키고 드디어 정신 병원을 탈출한다. 맥머피는 죽었지만 체제 저항적인 그의 정신은 살아 남은 것이다.
이 영화의 주인공인 맥 머피는 우리로 하여금 바로 그러한 상황을 인식하게 하고 탈출하게 해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그는 다분히 미셸 푸코적인 인물로 나타나고 있다. 여기에서 이 영화에 나타난 정신 병원의 내부 구조를 미셀 푸코의 ‘감시와 처벌’과 서로 연관지어 비교해 볼 수가 있다.

2. ‘감시와 처벌’
미셀 푸코의 ‘감시와 처벌’은 18세기 중엽 루이 15세를 시해하려다가 붙잡혀 시해죄에 처해진 다미엥의 유죄 판결문과 그에 대한 공개 고문 및 처형 장면과 19세기 초 파리의 한 청소년 교화원의 수감자들을 위한 내규 및 일과표를 극명하게 대비시키면서 시작된다. 이렇듯, 중세 시대에 해당하는 왕조 시대의 처벌 방법은 잔혹함을 위주로 한 극형이 대부분이었다. 이렇게 잔인한 처벌이 필요했던 이유는 왕권에 도전하는 모든 범죄를 가혹하게 처벌함으로써 왕의 권위를 지킬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폭력적이고 잔혹한 구시대의 신체형이 무슨 이유로 보다 완화되고 인간적인 감금형으로 바뀌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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