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플라톤 국가론 (1권)

등록일 2003.10.0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플라톤의 국가론을 읽고 감상을 정리한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모두가 소크라테스에게 종속되듯이 그의 의견에 끌려 다니기만 할 때 트라시마쿠스가 나름대로 일침의 공격, 즉 자신의 주장과 소크라테스의 주장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소크라테스의 태도는 아이러니하기 짝이 없다는 냉소적인 표현을 서슴없이 하게 된다. 이로써 내용은 좀더 박진감을 더하게 되었다. 그리고 트라시마쿠스는 자신의 정의에 관한 정의를 "강자의 이익"이라고 제시한다. 이러한 결론을 낸 까닭은 단순히 힘이 센 사람은 모든 이익을 차지한다는 단순한 논리에서 온 것이 아니라 좀더 체계적이다. 즉, 정의는 법률을 지키는 것이며 법은 그 사회의 강한 이에 의해 정립되는 것이다.
이에 맞서 소크라테스는 강자도 자신에게 무엇이 유익한지 모를 수 있어 결국 자신에게 해로운 것을 법률로 지정할 수 있음을 지적하고 늘 강자의 이익만을 만들어 내는 것이 정의라 함을 옳지 못하다고 논박한다. 이에 트라시마코스는 강자의 개념을 자신의 이익을 분별할 수 있는 완벽한 사람이라고 재 정리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굳힌다. 트라시마코스의 의견에 좀더 집중해 본다면 공감대가 형성되기도 한다. 아마 그는 현대시대에 태어났다면 현대의 고질적인 문제의 부분을 꼬집어 줄 수 있는 훌륭한 비판가가 되었을 것이라 나는 생각 해본다. 왜냐하면 그가 현실적 모순을 누구보다도 직시하고 있다는 것을 그의 주장에서 쉽게 찾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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