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실습] 상담실습보고서

등록일 2003.10.02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4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상담은 상담자가 내담자를 위해 어떤 해결을 해보려고 하는데 잘 경청해주는 것만으로도 상담이 다 된 것이라고 한다. 가족상담의 경우는 더욱이 복합된 상황이기 때문에 경청도 쉬울 것 같지가 않다. 우리가 실습을 하면서 내담자가 어떻게 하지요? 하면 상담자는 방법을 찾아 주려고 애썼고 유능한 상담자일수록 이 일을 잘 마무리 해준다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하면 상담자는 방법을 먼저 말 해보도록 하고 내담자가 구체적인 대안이 없다면 상담자는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하면서 이야기를 이끌어 가야 한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상담을 배우면서 대화의 기법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질문도 그동안 통상적으로 해오던 닫힌질문보다 열린질문으로 하도록 하고 상대가 이야기하면 재진술을 하여 상대로 하여금 자신의 이야기 방향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도록 해주고 또는 상담자의 느낌으로 들은 이야기를 반영해 주어야 한다는 기법은 아주 기본적이면서도 사실은 우리가 실천을 못했던 일이다. 내 생각만 하지 말고 내담자의 입장에서 구체화 작업도 아주 구체적으로 해주고 라포형성을 위해 상담자는 최선의 노력을 해야 그 상담이 성공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다.관찰자로서 상담하는 모습을 볼 때 상담자의 얘기가 순간순간 적절하지 않더라도 내담자는 개의치 않고 내담자의 마음 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면 족하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다. 초보 상담자로서는 내담자의 감정을 반영하면서 '어떻게 얘기해주어야지' 하다 보면 상담자의 마음이 분주해지고 더 나아가 내담자의 마음을 잘 헤아리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것 같았다. 이 단원을 배우면서 상담자의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이 상담을 좌우하므로 상담자는 꾸준히 자기개발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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