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 여성학] 매춘 여성의 성과 사랑

등록일 2003.10.0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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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들 매춘여성들에게 성 체험은 윤리로서의 ‘성’이 아닌 철저한 ‘일’ 차원으로 인식되고 있는데 이것은 감정과 노동을 분리시켜 자신을, 그리고 상대방 남성을 사물화시키는 과정으로 드러난다. 매춘 여성들은 매매춘의 관계를 이성간의 성관계가 아닌 일의 대상, 지불 받은 돈에 대한 보답의 노동으로 인식하고 있다. 따라서 ’손님‘들과의 관계는 감정을 증발시킨 상태에서 진행되는 소외된 노동의 과정으로 나타난다. 노동자들에게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노동을 처리하는 효율성이 중요한 것과 마찬가지로 성이라는 노동력을 파는 매춘여성들에게 시간 끄는 손님은 질색이다.
는 자신의 감정과 의지. 그리고 윤리에 엄격하다.
우리는 흔히 매매춘 시장이라는 말을 쓴다. 이 말은 여성의 성이 상품으로 거래되고 있는 유통구조라는 말일 것이다. 시장에서 거래되는 상품은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경제적 수단을 의미하며 이 상품시장에서 판매자와 구매자는 동등한 경제적 인격체로서 만나고 있다. 그러나 유독 매매춘 시장에서는 거래상품인 성에 극단적인 도덕적 가치 평가가 내려지고 있으며 판매자와 소비자 역시 비교될 수 없는 불평등한 거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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