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문학] 김수장

등록일 2003.10.01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서론
2. 해동가요
3. 김수장의 가치관
4. 김수장과 김천택
5. 김수장의 작품세계

본문내용

김수장의 자는 자평(子平), 호는 노가재(老歌齋). 숙종 때 병조에서 서리(書吏)를 지냈다. 1746년(영조 22)《해동가요(海東歌謠)》를 편찬하기 시작하여 1755년 제1차 편찬사업을 완료하였고, 1763년에는 제2차 편찬사업을 완료하였다. 1770년에 이르기까지 개수(改修)를 계속하였는데, 이 속에 자작(自作) 시조 117수를 수록하였다. 가객으로서 김천택(金天澤)과 쌍벽을 이루었으며, 당시 전문적 시조 가창(歌唱) 단체인 경정산가단(敬亭山歌壇)을 이끌어온 중추적 인물의 하나였다. 만년에는 서울 화개동(花開洞)에 집을 지어 그 이름을 노가재라 하고 제자들을 모아 가르쳤다. 작품수가 남달리 많은 만큼 인생무상 ■충효 ■안빈낙도 등 유가적(儒家的)인 것과 남녀 애정 ■서민생활 ■사생활 등 다양한 주제를 보여주고 있다. 여러 가집(歌集)에 많은 단평(短評)이 전한다.
그의 활약은 공적으로 세 가지로 말 할 수 있다.
첫째, 1775년에 3대 시조집의 하나인 해동가요(海東歌謠)를 편찬하였는데 이것을 바로 을해본(일명 박씨본)을 편찬하였다. 그 뒤로도 80세가 넘도록 이 책의 개수를 계속하여 완전한 가집을 만들고자 한 집념을 보여 주었다.
둘째, 가단(歌團)의 지도자로서 가악의 발전과 후배양성을 위하여 힘썼다. 1760년 서울 화개동에 노가재를 짓고 가악활동을 주도해나가면서 가단을 이루었다.

참고 자료

『海東歌謠』
『肅宗 · 英祖朝의 歌壇硏究』 (崔東元, 釜山大論文集 22)
『朝鮮後期의 詩經論과 詩意識』 (김흥규, 고려대민족문화연구사)
『김수장시조 연구』 (박천호, 교원대 1993)
『조선후기 시조가단 연구』 (권두환, 서울대 박사논문 1985)
『한국문학사의 쟁점』中 [김천택과 김수장의 관계] (성범중, 집문당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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