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행정] 체벌

등록일 2003.10.01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체벌을 어떻게 볼것인가◁
[사설] '사랑의 회초리' 허용 의미
[중앙 포럼] 참스승을 위하여

본문내용

체벌을 어떻게 볼것인가
체벌은 '사랑의 매'라는 이름으로 정당화되어 왔다. 죄를 지은 자에게 벌을 주는 것은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법의 정신을 실현하는 필수적 과정이다. 그러나 교육자들은 죄지은 자를 벌해야 한다는 법의 정신보다는 죄지은 자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도록 교육시켜 다시는 죄를 짓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교육 지향적 신념을 우선시해야 한다. 처벌은 직접적인 행동 제약으로써 큰 효과를 가지지만 죄지은 자에 대한 근본적 처방은 될 수 없는 데 반해 교육은 직접적인 행동 제약은 아니지만 오히려 법적 처벌보다 더 근본적인 처방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설] '사랑의 회초리' 허용 의미
『교육인적자원부가 며칠 전 ‘공교육 내실화 대책’을 내놓았다. 겨울 방학을 마친 뒤 이뤄지는 2월 수업을 없애고, 학생 교육을 위해 불가피한 경우 체벌을 허용한다는 등의 내용이다. 이 중 체벌, 즉 ‘사랑의 회초리’는 그 동안 끊임없이 논란이 되 왔던 문제로, 제한적으로나마 허용한 것은 분명 획기적인 일로 우리는 평가한다.
그동안 ‘학교 체벌’이 금지되면서 일선 학교에서는 담임 교사가 학생을 체벌했다고 사법 당국에 고발되는 일이 잦았다. 급기야 교사가 체벌 문제로 학부모에게 수업 도중 폭행을 당한 뒤 정신병 증세를 보여 병원에 입원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교사들은 학생 생활 지도에 손을 놓을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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