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노키아 CEO

등록일 2003.10.0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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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유리한 자원이나 환경 안에서의 모색이 아닌, 그 틀을 벗어나 과감히 새로운 사업으로 진출을 꾀하는 것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그런 탈바꿈을 통해 눈부신 성공을 한 기업들이 실제로 존재한다. 핀란드의 휴대폰 제조업체 노키아는 그 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성공을 한 기업이다.
노키아는 1865년 펄프, 종이 회사로 설립됐다. 80년대까지도 노키아는 펄프, 종이 및 고무를 주로 만드는 핀란드의 평범한 제조업체에 불과했다. 그러나 노키아는 80년대부터 이런 전통사업을 벗어 던지고 가전업체로 다시 통신업체로 과감히 변신했다. 이를 통해 미국의 모토로라, 스웨덴의 에릭슨과 함께 세계 3대 통신업체로 성장했다.
노키아가 변신에 성공한데는 여러 요인이 있다. 다른 나라보다 빨리 통신시장을 열고 경쟁을 장려, 기업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한 핀란드 정부의 정책과 시장상황도 한 요인이다. 그러나 48세의 젊은 최고경영자(CEO) 요르마 올릴라 회장의 공헌도 무시할 수 없다. 올릴라 회장은 화려한 학위의 소유자다. 정치학(헬싱키대학) 경제학(런던스쿨) 공학(헬싱키기술대학)석사에 정치학(헬싱키대학)박사 학위까지 갖고 있다. 핀란드어, 스웨덴어, 영어 등 3개 국어에 능통하다.
그러나 정작 사회생활은 은행원으로 시작했다. 78년 시티뱅크에 입사한 뒤 7년 만인 85년 노키아로 자리를 옮겼다. 재무최고책임자(CFO)를 거쳐 92년 그는 노키아의 수장에 오른다. 당시 경제상황은 "유럽 최악의 불경기"였다. 노키아가 컴퓨터와 가전시장 진출전략에 실패한 직후이기도 했다. 가장 힘든 시기에 회장의 자리에 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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