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 뇌사문제와 장기이식
- 최초 등록일
- 2003.10.01
- 최종 저작일
- 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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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맞은 레포트입니다. 제가봐도 잘쓴거입니다.
목차
뇌사와장기이식
1.죽음의 정의
2.뇌사란 무엇인가?
3.장기이식이란 무엇인가?(장기이식의정의및종류)
4.뇌사문제
5.장기이식문제
6.우리나라의뇌사와장기이식문제현황
7.뇌사문제에대한 다각적고찰
8.나의견해
9.뇌사와장기이식의 문제에관한 해결방안
본문내용
뇌사문제가 등장하게 된 배경
뇌사 문제 : 사람의 죽음을 심장 기능의 정지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뇌 기능의 정지로 판단하자는 문제.
한 의 사 : 맥을 짚어보고, 눈을 뒤집어서 죽음을 판단. 3일장 요즘
병 원 : 전기 충격, 심장 박동의 멈춤을 보고 죽음을 판단
뇌 사 : 뇌파가 편평해지는 것을 보고 죽음을 판단
▶ 뇌사의 역사적배경
뇌사와 유사한 임상 증례는 1990년대 이미 발표되었고 그후 오늘날의 뇌사기준에 부합할 만한 환자상태에 대한 기술은 1959년 프랑스의 몰라레와 쿨룽교수의 '보통의 혼수상태보다 더 진행된 상태'라는 논문이 그 시조라고 할 수 있다. 또한 1950년대부터 뚜렷하게 발달한 심폐 소생법, 인공생명유지법과 함께 장기이식 기술의 발달로 뇌사를 죽음의 정의로 받아들이고자 하는 새로운 시도가 전개되었다.
따라서 1968년 8월 제 22차 세계의학총회에서 사망시기의 결정과 장기이식에 관하여 뇌사를 신중히 고려하고자 하는 '시드니' 선언이 채택되었다. 1968년 8월 미국 하바드 의과대학에서 뇌사의 정의를 검토하는 특별위원회가 의사, 법률가, 신학자로 구성되어 죽음의 새로운 기준으로서 '불가역성 혼수'가 발표되었다. 여기에는 세 가지 조건을 설정하였는데, 첫째는 무수용성과 무반응성, 둘째는 무운동과 무호흡, 셋째는 무반사, 그리고 세 기준을 확인하기 위한 뇌파검사를 하여 뇌파의 소실이 절대적으로 증명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러한 정의는 여러 나라에서 조금씩 변형된 기준들을 채택함으로 수용되었다. 1989년 8월 대한의학협회에서는 뇌사연구특별위원회가 만든 뇌사판정 기준안을 보사부에 입법을 청원해 놓기에 이르렀다.
▶ 지금까지의 죽음의 기준
- 맥박이 멈추면 죽은 것
- 자연적인 죽음 과정 : 호흡이 멈춤 - 맥박(심장)이 멈춤 - 뇌기능 손상 - 신체의 모든기능 정지 "심장의 박동과 호흡 운동 및 인체의 각종 반사 기능의 영구적인 정지"가 죽음 심폐기능이 정지된 시각으로부터 30분간 관찰, 소생술을 실시해도 회복되지 않을때 30분을 소급하여 사망시간을 정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