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생택쥐베리의 야간비행을 읽고

등록일 2003.09.3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주인공》
● 사명감 투철한 두 인물이 주인공

《줄거리》
●‘죽음’을 초월하는 ‘초인’

본문내용

조종사로서의 경험을 형상화시킨 작품 중의 ‘백미’로 꼽히는 ‘야간비행’은 20세기 초의 우편비행 사업을 배경으로, 순간순간 위험에 직면하는 조종사와 그들을 떠나보내고 맞이하는 인물들의 감상을 나타내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는 남미 각지에서 유럽으로 가는 우편물을 실은 비행기들이 뜨고 내린다. 이곳에서 비행 중대장으로 근무하는 리비에르와 그의 명령을 받아 수행하는 조종사 파비앙, 두 인물이 주인공이다.
리비에르는 자기의 모든 부하들이 맡은 바 임무 수행에 철두철미하기를 요구한다. 죽음의 공포를 물리친 승리감이나, 뭔가 숭고한 것을 찾아보겠다는 오만함으로 차 있는 것도 아니다. 단지 묵묵히 행동하는 것이 그의 전부이다. 그는 동료의 죽음 앞에서도 개인적 감상은 묵살한 채 ‘비행기’를 띄운다.
또 다른 주인공인 조종사 파비앙 역시 자기의 임무가 무엇인지 가장 잘 인식하고 있는 사명감 투철한 인물이다. 동료 중 몇몇 낙오자가 생겨도 그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편지들을 목적지까지 전해준다. 이러한 일을 하는 도중에는 개인의 목숨 따위는 문제되지 않는다. 오직 자신에게 맡겨진 명령에 최선을 다할 뿐이며, ‘나’ 아닌 ‘조종사’로서만 존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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