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국악과 졸업연주회를 다녀와서

등록일 2003.09.30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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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한국인이다.
그러기에 세계 어느 나라 사람들보다 국악에 익숙하다고 자부한다.
하지만 정말로 내가 국악에 익숙했었나? 지금 내가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사실 어릴 적부터 음악이라면 뭐든지 좋아했었다.
특히 국악에서는 사물놀이랑 판소리, 마당놀이 같은 것을 즐겨보는 편이었기 때문에 나름대로 자부심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내가 얼마나 문외한이었는지 알 것 같다. 특히 나는 국악에서 우리나라의 악기들에 있어서는 참으로 문외한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막연히 전설의 고향에서의 한 많은 소리나 사극 한편에서 들어왔던 그저 소박하고, 지루한 소리로만 여겨왔었다. 노래에서는 나름대로 높은 점수를 주고 있었지만, 중학교시절에 관악부 생활을 했던 나에게 악기들에 있어서는, 서양의 관현악 악기에 비하면 많이 뒤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고정관념 속에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사실 국악감상 과목을 신청한 것도 악기보다는 판소리 쪽에 관심이 있어서 그것을 기대했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우리의 악기에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번 국악과 학생들의 졸업연주에서는 단지 음색뿐만 아니라, 우리국악기의 가능성을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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