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문화와 예술] `시트콤` 프랑소와 오종 감독

등록일 2003.09.3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400원

소개글

정말 직접 느낀점 위주로 쓴거구요 남들하고 다른 관점에서 쓴 감상문 입니다. 좋은 점수 맞으실 꺼에요

목차

감상에만 충실하였습니다.
남들과 다른 독특한 관점에서 쓴 감상문입니다.

본문내용

얼마 전 프랑소와 오종 감독의 영화 "시트콤" 을 보았다.
어떤 한 영화 평론가는 이 영화가 동성애, 자살, 근친상간 등을 소재로 겉으로 보기엔 우아하기 짝이 없는 중산층 가정의 허위를 들추어내는 것이라 하였다.
그렇게도 바라 볼 수 있지만 나는 다른 관점으로 이 영화를 감상하였다.
바로 가족간의 무관심 이라는 것이다. 그 무관심의 잘못은 나도 역시 아버지 장에게 돌린다. 물론 이야기의 시작은 아버지가 들고 오신 실험용 애완 쥐에서부터 시작되고 어떤 사람들은 그 쥐에 의미를 두지만 나는 그 쥐가 아버지의 가족에 대한 무관심을 나타내기 위한 이야기의 소재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영화 도중 어머니 헬렌 쥐를 들고 계속 반복했던 "대화, 사랑, 애정" 이 말도 아버지 장에게 가장 하고 싶어했던 말이 아니었을까? 아버지 장에게 말해봤자 장에게 돌아오는 것은 무관심 뿐이라는 걸 알기에 쥐에게 말하는 것이 일종의 대리만족이 아니었을까? 아버지 장이 가져오고 또 좋아하는 쥐이기 때문에, 가족들은 어쩌면 그 쥐에게서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고 싶어했는지 모른다. 가족이라는 거에 가장 중요한 서로에 대한 연대감, 관심... 가족들은 아버지 장으로부터 그것이 가장 필요했던 것이다.
근친상간이든지 동성애든지 사랑을 전제로 이루어 지는 것을 아닌가?
쥐로 인해 전염된 전염병은 바로 아버지의 무관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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