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건축사

등록일 2003.09.30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1. 창조-생성
2.비례-기운
3.공간-비공간
4.시각-감응

본문내용

창조-생성

내 방은 무척, 아~~주 더럽다. 여기 저기 버려진 쓰레기 봉지들, 발로 찰 수 있을 만큼 뭉쳐진 머리카락 뭉탱이, 일렬로 주욱 선 맥주 캔들…… 자타가 공인하는 NO.1 더러운 방이다.

3.5*3 미터제곱의 이 지저분한 방을 청소하기 위해선, 여간 대단한 결심을 하지 않고선 엄두를 내는 것조차 쉽지가 않다. 청소를 하지 않으니 방바닥에는 먼지와 머리카락이 늘어가고 이제는 아예 포기를 하고 산다. 청소는 못하더라도 환기만은 제대로 하고 살아야 할 거 같아서(먼지가 너무 많으면 기침이 자꾸 나니까……) 창문은 아예 열어놓은 체로 사는데 그 덕택에 방문을 열면 기압차에 의한 공기대류로 이 조그만 방안에 소용돌이가 친다. 이렇게 되면 그나마 겨우 위치를 고수하고 있던 갸날픈 나의 가제도구들도 완전히 자리를 옮겨 주인이 알 숭 없는 4차원의 공간으로 사라지게 된다.

이 집이 처음 세워져서 누군가가 처음 방의 주인이 되었을 땐 이 곳도 무척 깨끗했을텐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지금의 내 방과 같은 모습으로 오염되어져 왔을 것이다.

사실 이번 아티클은 지금까지 동건사 시간에 공부했던 것들을 전체적으로 아우르고 있다. 단순히 개인적인 취향의 차이일지 몰라도 잘 지어진 우리네 전통건축은 시간이 지날수록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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