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문학] 내가 생각하는 성

등록일 2003.09.29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지난 한 학기 "성과 문학"이란 교양 과목을 약간은 야한 수업이 될 것이란 생각에 은근히 기대 하면서 호기심 반으로 듣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지금 한 학기가 끝나가는 이 무렵 내가 생각하는 性이란 주제로 글을 쓰고자 한다.
초등학교 시절, 같은 반에 내가 좋아하는 남자아이가 있었다. 짝꿍이 되려고 2년여간 안간힘을 썼지 만 도무지 그와 나는 짝꿍이 될 수 없었다. 그 때의 그 좌절감이란..... 친한 여동무들끼리 삼삼오오 짝을 지어서 "너는 누구 좋아하느냐 나는 누구 좋아한다. 우리끼리만 아는 비밀이니 꼭 지켜라." 라는 식의 상대방 나와 다른(여자가 아닌)이성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중학교 시절, 처음으로 시작한 초경으로 인해 당황하던 나에게 "여자가 되는구나"라며 축하해주시던 엄마! 초등학교 때 성교육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처음에는 "나는 곧 죽는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 각해보면 왜 그리 바보 같았는지...... 그 때부터 반에서 "누가 누가 월경을 하더라, 누구는 가슴이 정 말 크더라"라는 식으로 몰래 쑤근거리던 그 때..! (지금은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온다)
고등학교 시절, 초등학교 동창 애가 다니던 고등학교에서 퇴학을 당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 애의 교칙 위반은 다름 아닌 비행 청소년이었다는 점이다. 한동안 가정불화로 고등학교에 적응하지 못했다는 그 친구는 결국 소위 말하는 "걸레"가 되었다고 했다. "걸레"라는 말.. 그 때 그 말을 처음 듣 고 이상한 기분에 사로잡혔던 기억이 난다. 그냥 더럽라는 생각 밖에는 들지 않았다. 그러면서 그 친구 가 하나의 동물처럼 느껴지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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