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대구교대 국악시수에 관하여

등록일 2003.09.2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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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 음악 문화의 창달을 위해 제7차 교육과정 개정의 중점사항 중 하나로 국악의 비중은 거의 60%에 달한다. 이러한 것은 국악교육이 필요하다는 사회의 보편적인 인식이 반영된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교대 음악과 교육과정은 국악이 9시간 중 2시간밖에 되지 않는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학교에 항의를 하고 의견을 말하지만 제대로 반영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왜 국악 시수가 더 늘어나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자.
우선 초등학교1학년 교사인 한 선배님께서는 1학년 즐거운 생활에도 전래동요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동학년 선생님들께 "전래 동요 지도 하기가 정말 어렵다"는 하소연을 종종 듣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선생님들께서 "내가 잘 하지 못하니까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가르치지 못하겠다" 고 하신다. 또 다른 한 선배님은 "초등학교의 한 교사로서 부끄럽게 느끼는 것 중에 하나가 우리 전통음악을 아이들에게 즐겁게 가르칠 수 없다는 저 스스로의 무능력이다."라고 말씀하신다. 이렇듯 국악시수가 2시간 밖에 없다는 것은 현장에서도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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